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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울림 -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

1.12월 5일이다. 이제 나의 20대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. 뭐 이제 취직도 했으니 그닥 아쉽지는 않다. 단지주변에 요런 놈들이 사람을 골치아프게 한다는 것 뿐.취업이 되고 나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'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.'는 말이었다. 뭐 다들 저런 말을 하니까 별로 와닿지가 않는다. 우리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음식을 남기면 이런 말을 하셨...

아버지와 나, 그리고 야구

거 야구 이야기 나온김에 좀 더 해야겠다. 블로그 다시 시작할 때, 음악 관련글만 쓰겠다고 다짐했는데, 역기 버릇은 개 못준다. 대부분의 부자가 그렇듯이 우리 부자도 그렇게 되게 친한 사이는 아니다. 어린 시절에는 당신과 함께 장난도 많이치고, 대화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서로를 생각하지만 친하지는 않은 관계가 되어버렸다. 아마 내가 생각하기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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