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

누구나 가슴 속에는 누군가가 박아넣은 못이 하나씩 있다.
굳이 자식이 부모의 가슴에 박아넣은 못을 생각하지 않아도 셀 수 없는 상황들이 존재한다.
꼭 그것을 원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정하기도 싫은게 사람 마음이다. 
주체하지 못하고 섣부르게 뽑아 휘두르다간 손이 부러진다.

그러나 가끔씩은 뽑아서 눈 앞의 나쁜새끼들의 미간에 박아넣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드는 것도 사실이다.
세상에서 내가 제일 개같은 상황에 빠져있는 것 같은데 주변을 둘러보면 너무 평화로워서 나쁜짓을 하고 싶은 개같은 마음이 들 때는 더더욱 그렇다.

그래서 생각한건데, 가끔은 뽑아 들어 휘두르자. 썅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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